여행 가이드

  • 여행 가이드

해동 용궁사 사원

여행 가이드
홈페이지
http://www.yongkungsa.or.kr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 문의 용궁사 051-722-7744, 7755
  • 이용시기 연중무휴
  • 이용시간 05:00~일몰시
  • ※ 약사전과 방생터는 24시간 가능
  • 쉬는날 연중무휴
 

감천 문화마을

여행 가이드
홈페이지
http://www.gamcheon.or.kr

감천문화마을은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산자락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주거형태와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같은 골목길의 경관은 감천만의 독특함을 보여준다.

부산의 낙후된 달동네였지만 문화예술을 가미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면서 지금은 연간 185만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명소가 되었다.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으로 들어선 아름다운 파스텔톤의 집들과 미로와 같은 골목길이 있어 한국의 마추픽추, 산토리니로 불린다. 2016년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감천문화마을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마을의 풍경을 즐기면서, 골목골목 설치된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감천문화마을 내 입주작가들의 공방을 통해 다양한 공예 체험도 가능하여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찾고 있다. 
  • 위치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감천동)
  • 문의 감천문화마을 안내센터 051-204-1444
  • 이용시간 시설물 이용시간
  •  - 3~11월 09:00 ~ 18:00 / 12~2월 09:00 ~ 17:00  ※ 마을의 경우 연중무휴로 관람 가능하지만 실제 주민의 거주공간이므로 조용하고, 질서있는 관람 요망

태종대

여행 가이드
홈페이지
http://taejongdae.bisco.or.kr
  • 위치 부산광역시 영도구 전망로 24 (동삼동)
  • 문의 051-405-2004
  • 이용시간 하절기 (3~10월) 04:00 ~ 24:00
  • 동절기 (11~2월) 05:00 ~ 24:00
  • 지정현황 명승 제17호(2005년 11월 1일 지정)
* 울창한 숲과 바다의 어우러짐, 영도 태종대 유원지 *
영도는 절영도가 줄어서 된 말이다. 예부터 목마장으로 유명한 곳으로 그림자조차 볼 수 없을 만큼 빨리 달리는 명마, 즉 "절영명마"를 생산한 섬이라는 뜻의 절영도에서 유래했다. 태종대는 오륙도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암석해안의 명승지로, 롯데백화점(구, 부산광역시청) 앞에서 영도해안을 따라 약 9.1km의 최남단에 자리 잡고 있다. 54만 2천 3백 90평의 면적에 해발 250m의 최고봉을 중심으로 해송을 비롯하여 난대성 활엽수인 생달나무, 후박나무, 동백나무, 사스 레피나무 등 120여 종의 수목이 우거져 있다. 
가뭄이 들 때마다 동래부사가 기우제를 지낸 곳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음력 5월 초열흘 날에 오는 비를 태종우라 불렀다 한다. 태종대는 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이 삼국 통일의 위업을 이룩한 후, 전국을 순회하던 중 이곳의 빼어난 해안 절경에 심취, 활을 쏘며 즐겼던 곳이라 하여 유래된 이름이다. 

* 태종대의 형성은 어떻게 되었을까? *
해안에 깎아 세운 듯한 벼랑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태종대'는 울창한 숲과 구비치는 파도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청명한 날이면 멀리 대마도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예부터 시인과 묵객들이 많이 찾았던 곳이다. 특히, 등대 아래에 발달한 융기 파식대인 신선암은 태종대를 대표하는 명소로 그 형성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12만 년 전인 제4기의 최종 간빙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한다. 이 같은 사실은 태종대가 제4기의 최종 간빙기 이후 부산만의 간헐적인 융기운동에 의해 지금과 같은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태종대는 암석 해안의 아름다운 풍치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부산만의 자연사를 이해하는 데에도 가치가 아주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범어사

여행 가이드
홈페이지
http://www.beomeo.kr
  • 위치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50 (청룡동)
  • 문의 범어사 051-508-3122
  • 쉬는날 연중무휴
금정산 동쪽 중턱에 위치한 범어사는 신라 제30대 문무왕 18년(678)에 의상대사가 세웠으며,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로 유명하며, 화엄종(華嚴宗) 10찰(刹)의 하나이다. 창건사적이나 고적기에 신라 흥덕왕 때 창건된 것이라 기록되어 있고 문무왕 때 의상 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문무왕 때 창건하여 흥덕왕 때 중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창건 당시에는 문무대왕의 명으로 대규모의 불사를 하여 요사 360방, 토지가 360결, 소속된 노비가 100여호로서 국가의 대 명찰이었다. 그러나 임진왜란 때에 모두 소실되어 거의 폐허가 되었으며, 그 후 광해군 5년(1613년)에 묘전현감스님, 해민스님 등이 법당과 요사 등을 중건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대웅전과 일주문은 그때에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범어사에서는 사찰에서 수행자들의 일상과 수행의 일부를 경험하는 사찰문화체험 프로그램인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다. 범어사 템플스테이의 주제는 '참선'이며, '참선'은 수행자가 자기의 본래 면목인 '참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말한다.